예산초등학교가 도서관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 충남에서 유일하게 체육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치밀하고 짜임새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충남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뽑힌  평가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책은 삶에 가장 중요한 길을 안내해주는 자료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줄지어 도서실로 향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늘 이어지길 바랍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매일 몇 분만이라도 책을 읽어 습관화 되도록 해 봅시다.